2019년 후반기 육군 3사관학교 영어 교수사관 선발공지(접수 9.25~10.23, 시험 11.8)

 

세부사항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지원 자격

가. 학위 : '20. 2. 28. 이전 해당분야 석사학위 이상 취득(예정)자

나. 연령 : 임관일('20. 6. 1.) 기준 만 20세∼27세 이하인 자('92. 6. 2.∼'00. 6. 1.)※ 5급 공무원 공개경쟁시험 합격자, 박사학위 보유(수료)자의 경우 만 29세('90. 6. 2.)까지 인정

다. 신체조건 : 장교 신체조건 기준을 통과한 자(신체등급 3급 이상)

라. 군인사법 10조 1항의 임용 자격을 가진 자

마. 군인사법 10조 2항에 따른 장교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2. 모집학과 및 전공 : 분야별 0명


모집학과

영 어

군사사학

전공분야

영어교육, 영어영문학

역사, 정치외교

 

※ 영어분야는 해외 소재 대학이나 국제학교 등 해당 국가 정부에서 인가되고 영어를 주된 강의 언어로 사용하는 학교에서 2년 이상 재학한 자로서 영어로 강의가 가능한 지원자의 경우 영어 

이외 분야 전공자도 지원가능

3. 시험과목 : 전공시험, 인성검사 / 신체검사, 면접

4. 모집일정


구 분

지원서 접수
(우편)

1차선발

1차합격자 발표

2차선발

최종합격자
발 표

양성
교육

임관

전공시험 및 
인성검사

신체검사 및 면 접

일 정

9. 25.(수)

10. 23.(수)

11. 8.(금)

11. 13.(수)

11. 22.(금)

12. 24.(화)

'20. 4. ∼ 6.

'20. 6.

 

5. 행정사항

가. 응시인원은 '19. 11. 8.(금), 09:30까지 육군3사관학교(정문)에 개별 도착
나. 구비서류(지원서 접수 시)

1) 지원서(육군3사관학교 양식) / 대학 및 대학원 전 학년 성적증명서(원본) : 각 1부

2) 석사 이상의 학위 증명서 또는 졸업(예정) 증명서 : 각 1부 * 졸업 예정자는 최종 합격 시 '20. 3. 13.(금)까지 졸업(학위취득)증명서 제출

3) 자기소개서(워드 작성 후 자필서명) : 1부

4) 석사 이상 학위논문 : 1편

5) 대학/대학원 지도교수 추천서 : 각 1부

6) 자격증 사본(소지자)/경력 증명서 : 1부 

7)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자필작성 후 서명) : 1부

8) 공인 어학성적표(TOEIC, TEPS, TOEFL 중 1개 선택) : 1부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취득한 성적에 한함.

9) 가족관계증명서(상세) / 기본증명서(상세) / 신용정보조회서 : 각 1부

10) 신원진술서 1부, 고등학교생활지도기록부 1부

*검정고시자 : 고교중퇴 전 생활지도기록부, 고교 미입학 인원은 중학교생활지도기록부 제출

11) 병적증명서(예비역 지원자에 한함) : 1부

12) 개인정보제공동의서 : 1부

다. 지원서 교부/접수 및 문의처

주소 : 경북 영천시 고경면 창하리 호국로 사서함 135-9 교수부 연구과(우 38900)

전화 : (054) 330-4530∼4532 이메일 : 3academy4625@army.mil.kr

학교 홈페이지 :

www.kaay.mil.kr

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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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통역장교-2019년 후반기 전문사관 전공평가 계획 공지입니다.

 

선발시험 당일 영어 어학성적표(원본) 제출이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육군사관학교 찾아가는 길: https://kma.ac.kr/EgovPageLink.do?menuNo=A66&link=kma01%2FHA6-060



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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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후반기 공군통역장교 제144기 통번역시험- 10/26(토) 일정변경되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은 수정사항과 첨부파일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https://cafe.naver.com/armyinterpreter/17616

 

http://www.airforce.mil.kr:8081/user/indexSub.action?framePath=unknownboard&siteId=rac&dum=dum&boardId=O_19476&page=1&command=view&boardSeq=O_251491

 

 



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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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입영대상 공군병 모집일정 안내가 나왔습니다.

공군어학병 모집은 아래 일정에서 2회차, 5회차, 8회차, 11회차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공지는 접수 일정에 앞서 병무청 [이달의 모집계획]에 별도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mma.go.kr/board/boardView.do?gesipan_id=93&gsgeul_no=1502921&pageIndex=1&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Unit=10&mc=usr0000150&jbc_gonggibodo=0

 

 

 

 ※ 상기 모집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정확한 모집일정은 병무청 홈페이지『군지원(모병)안내 → 이달의 모집계획』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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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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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공군어학병 합격후기(인강/학원 수강생-OOO)

 

시험보고 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쓰려고 하니 기억이  안나내요 ;; 최대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크게 시험 전과 시험 당일 경험으로 나눠서 써보겠습니다.

 

시험 

 

  저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전문연을 하려고 했었는데연구자체가 저와 맞지 않아 대학원을 그만두었습니다군대는 당연히 가야하는 것인데상대적으로 늦게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어학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어학병에 대해서 검색하다보면 가장 중첩되는 키워드는 역시 ‘김승국통역학원입니다당장 학원을 가고 싶었지만, 6월이었기 때문에 저는 녹화된 인강으로 대체해야 했습니다물론 통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카페에서 보니 12 [인강]어학병 통역장교 방학특강 추천해주셔서 그걸 먼저 수강했습니다

 

  어학병에 지원하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 평소에 ‘영어  한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지내왔는데처음 문장구역을 하면서 당황했고처음 통역을 하면서 자신감은 박살이 났습니다그래도 꾸역꾸역 쫓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그렇게 이번 공군 어학병 강의를 수강하기 전까지 혼자 강의자료를 통해서 공부했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먼저 경험하고 나니까 확실히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고다른 학생들보다   앞에서 출발할  있었습니다좌절하지 않고 남들도  겪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한발한발 내딛는 것이 어학병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공군 어학병 강의는 현강 (공군어학병 모의고사반 1909) 통해서 수강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참여하진 못했지만확실히 현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모의고사도 현장감 있게   있었고 수업도  집중할  있었습니다스터디 같은 경우는 스스로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참여하지 않고 혼자 했는데참여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참여   있다면 참여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 당일

 (중략)

 

  저는 번역과 면접을  봤지만통역이 완파됐다고 생각해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높은 등수(상위권)로 합격할  있었습니다지금와서 돌아보면 확실히 “통역은 한방이다.”라는 선생님에 격하게 공감합니다또한 배점이 통역보다는 번역과 면접에 많이 할당되어 있기때문에 지금 당장은 자신의 실력에 의문을 품고좌절할  있습니다하지만 ‘인생의 가장  영광은  번도 쓰러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있다.’ 공자의 말씀처럼 계속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김승국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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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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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공군 143기 통역장교입니다.

저는 이번에 공군, 해군에 합격하고 육군 예비합격을 했습니다.

통역장교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들입니다.

 

1. 수업 자료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자료가 분야도 다양하고 군사지문에 집중할 때에도 적절하기 때문에 스터디 할 때에도 수업 자료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중간중간 번역자료도 있는데 수업 때 다루지 않은 지문들도 혼자 번역해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단어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단어장에 있는 단어와 수업에서 나오는 단어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단어들을 단어장으로 만들어서 학습하려고 했는데 단어장만 만들고 복습은 안 해서 어휘력이 부족했어도 수업 자료만으로도 충분히 학습이 될 만큼 좋았습니다.

 

3. 수업

학원에서 카톡으로 자신의 통역을 전송하여 피드백을 받을 때 망한 통역이라고 안 보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잘 못한 통역이라도 피드백을 받고, 어떤 점은 괜찮았는지, 생각만큼 못했는지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피드백을 주시기도 하지만 수업 시간에 피드백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스터디 준비

통역스터디를 할 때에는 같이 스터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준비성이 부족해서 그 자리에서 지문을 막 찾으면 지문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읽는 연습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스터디 파트너

가끔 알아듣기 힘든 친구들도 있지만 시험 환경이 깔끔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알아듣기 힘든 지문도 연습해야 합니다. 저는 해군 시험에서 빠르고 작게 들려서 힘들었는데, 해군 시험 전에 시험은 당연히 음질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시험 때 당황했습니다.

 

대체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오늘 입대하고, 나중에 학원에 설명하러 가길 바랍니다:)

 

☞ 김승국 선생님:
상담전화: 010-8206-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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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수강 문의: 02-6941-0579

 




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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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공군어학병 모의고사반 수업과 7월 육군어학병 집중대비반 수업을 수강하셨던 수강생분이 수강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번 8월8일 육군어학병 선발시험에서 합격하셨습니다.

 

-수강후기-

저는 공군 어학병과 육군 어학병을 준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통역 학원을 꼭 다니는게 맞을지 의문이 들었었지만 수업을 한 번 들어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일단 육군 어학병 시험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또 어떤 문제들이 출제가 되는지에 대한 정보와 그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어학병 시험에 필요한 어휘들은 주로 평소에 외국에서 생활을 하더라도 생소하게 느껴졌었고 당연히 통역이란 것 자체도 생소 했습니다. 아마 학원에 다니지 않은 상태로 시험을 보러 갔더라면 몇 번을 도전 했어도 실패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통역이란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그 날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클 수 있기에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도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실제로 해보고 서야 깨달았습니다. 또한 평소에 영어를 쓰는 것이 익숙하다 하더라도 그건 통역과는 아예 별개의 문제 였습니다. 

 

번역도 평소에 했던 문장 해석들과는 다른 방식이고 쓰이는 어휘도 군 관련 용어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출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원을 다닐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시험을 보러 간 사람과 아닌 사람이 실제 시험에서 차이가 꽤 많이 날 것이라고 느낍니다. 

 

제가 통역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실제로 계속 해보면 아무리 안 늘거 같아도 는다는 것입니다. 

번역도 통역도 연습에 따라 주어진 시간이 적더라도 충분히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시험도 변수가 많아서 학원에서 이에 대한 대처방안이나 면접에서 나올만한 질문들을 미리 연습해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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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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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8월에 시행된 육군어학병 시험에 합격하여 수기를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1,2학년을 캐나다에서 다니고 그 이후로 계속 한국에서 교육과정을 밟은 해외파라고 하기도 국내파라고 하기도 애매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영어 관련 사교육을 꾸준히 받으면서 영어를 쓰는 것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를 치루고 나서 군대에 관한 걱정과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대학교 1학년 때 영어 특기를 이용해 군 입대를 할 수 있는 방법(카투사와 어학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몸을 다친 채로 전역하시는 분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머릿속에 인지하고 있었기에 저는 무조건 복무환경이 비교적 좋고 몸 쓰는 보직을 받을 확률이 적어지는 카투사나 어학병으로 군 입대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1학년을 마치고 카투사에 지원하였으나 광탈했고 남은 수인 어학병으로 입대하기 위한 전략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탐색하던 중에 김승국 통역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선 영국에서의 교환학생(올해 1월말~6월 중순)기간에 육군어학병 시험에 대한 감을 익히기 위해서 김승국 선생님의 2018년 12월 육군어학병 방학특강 인강 녹화본을 수강했고 수업과 다운로드할 수 있었던 수업자료를 통해서 어학병 시험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을 갔다 와서 8월 시험 대비 현강을 신청하여 수강했습니다. 현강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긴장감을 유지한 채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승국 선생님께서 듣고 바로 통역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시켜주셨기에 통역에 대한 감각을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 치룬 실전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긴장감을 극복하고 자신감 있게 시험에 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1,2차 실전 모의고사에서 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하였기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지만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그나마 중하위권으로 성적을 끌어올렸기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회복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실제 시험이 학원에서 치룬 모의고사와 비슷한 속도와 분량으로 나왔고 영한, 한영 통역 주제 모두 학원에서 포괄적으로 다뤘던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치른 영한 통역 시험에서는 복잡하고 긴 군사 용어가 많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다행히 통역이 전체적인 내용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긴 군사 용어들은 ******,****,*** 등으로 대체해서 통역했습니다. 김승국 선생님께서 복잡한 용어에 과도하게 신경 쓰다가는 통역이 폭파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주셨기에 단순한 용어들로 대체하여 위기에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한영 통역의 주제는 수업 때 정말 많이 다룬 주제인 ******* 문제였기 때문에 디테일적인 부분 이외에는 영한 통역과 마찬가지로 무난한 통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의 디테일을 많이 놓친 것 같아 합격을 할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매우 다행스럽게도 제 기준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등수인 전체 30등으로 합격했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김승국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수업을 따라가면 합격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모의고사 성적이 굉장히 저조한 학생도 합격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 분들에게 모의고사 성적에 너무 크게 연연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통역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김승국 선생님:
상담전화: 010-8206-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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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수강 문의: 02-6941-0579

 

 



 

 

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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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육군어학병 합격수기 - 학원수강생

 

<합격수기>

 

저는 20년 내내 한국에 있다가 대학을 미국으로 가게 되어 작년에 처음으로 영어권 국가에 발을 디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간 일본여행 이후로 안타깝게도 외국을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요. 미국대학에 재학중이지만 

고작 1년이고, 따라서 전 아직도 제가 철저한 국내파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첫시간에 말씀하신 내용이지만 영어를 잘하든 한국어를 잘하든 단순히 언어를 잘한다고 통역을 

잘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정말 다른 차원의 스킬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차원이 다르게 어렵고 까다롭다는게 

아니라, 그냥 완전 새로운 스킬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해외 체류 기간에 상관 없이 다들 같은 스타트 라인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눅들지말고 묵묵히 시간을 들이면 들인만큼 스킬이 쌓이는게 느껴질거에요. 


학원수업은 예상보다 진짜 재밌었어요. 기계적으로 통역만 하고 반복하는것이 아니라 근 6개월간의 시사를 전부 훑고 

초반부터 차근차근 단계별로 꾸준히 통역스킬을 쌓아나가는게 정말 좋았고, 수업 분위기가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소소하게 웃긴 해프닝도 종종 일어나고 선생님도 무심한듯 시크하게 농담 툭툭 던져주시고요. 
수업을 들으면서 통역 외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영어공부는 물론 평소에 잘못 쓰고 있던 한국어도 알게 되구요. 

공부하면서 아 내가 너무 당연하게 자신있게 쓰던 몇몇 표현들이 틀린거였구나를 종종 느낍니다.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방대한 양의 시사정보도 진짜 유익하고, 그다음부터는 뉴스를 볼 맛이 좀 납니다. 


시험당일에는 시험장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채점표 받아서 큰 시청각실로 들어가요. 간단히 오티 듣고 랜덤으로 

5-10명씩 모아서 바로 옆 시험장으로 보냅니다. 둘다 학교 컴퓨터실같이 생긴 방인데, 안은 컴퓨터가 빽빽하게 

들어서있고 교실의 칠판쪽에 크지 않은 공간에서 심사위원분과 마주보고 앉아서 통역을 합니다. 

저의 경우엔 준비됐을때 큐사인 주시라고 하셨어요. 다행히 기습재생은 아니었습니다ㅋㅋ 

녹음파일자체는 아무 문제 없었고, 발음은 원어민보다도 정말 아리랑뉴스 앵커분을 연상케 하는 그런 톤과 발음이었어요. 

감히 추정하자면 해외 거주 경험이 오래되신 한국분 같았습니다. 따라서 뭐 듣는데에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큰 교실에 덩그러니 혼자 앉아서 공간의 압박을 받으면서 긴장이 더 커지면 어쩌나 했는데, 심사위원과 응시자간 거리가 

엄청 가깝고 공간 자체도 작아서 뭔가 학원에서 스터디 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카페에서도 스터디를 몇번 했으나 분위기도 그렇고 소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적절한 장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 강의실 옆방에서 스터디 파트너와 하는게 가장 실전과 흡사하고, 선생님도 계시니 바로바로 질문하기 용이하므로 

학원에서 스터디 하시길 추천합니다. 


(중략) 역시 요즘 출제경향은 너무 국방에만 치우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는 학원에서 정말 많이 다룬 지문이라 거의 

외운 듯이 술술 나왔고, **관련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당황했지만 지문 자체가 아주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 나름 

잘 대처한 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혼자 준비했었다면 한마디도 못하고 그대로 시험장에서 나왔을겁니다. 


정말 이전 수강생분들도 그랬듯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김승국 선생님만 잘 따라가시고 시간을 충분히 투자 하시면 

무조건 합격 하실거에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SAT학원 다닐때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만큼 재밌었고 뭔가 오기가 생기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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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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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통역장교 선발시험에서 육해공 3군 모두 최종합격한 정유준씨가 자신이 시험준비하던 기간에 썼던 일기를 보내주셨습니다. 통역을 연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느끼는 '고통'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아프지만 끊임없이 돌아보며 방향을 잃지 않은 점이 성과를 만들어낸 원동력이네요.

 

다음 시험 준비하는 지금 학생들도 심리적인 수렁에서 많이 헤메고 있는데 이 글이 큰 울림을 주리라 봅니다. 읽어보시고, 모두 힘내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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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승국 선생님 덕분에 육해공 통역장교 모두 최종합격한 정유준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잘 따라가면서 기존에 선배들이 작성한 수기를 참고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이미 통역공부방법이나 시험당일에 대한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통역장교 시험을 준비하면서 작성했던 일기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제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성장을 했는지 보이실거고 이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9 2 28일 목요일

어제 밤에 잠을 깊이 못잔 느낌이었고 이로인해 머리의 정보처리속도가 평상시에 비해 더딘 느낌이었고 오후에 있던 통역스터디에서 전전긍긍했다.

상대방의 피드백 없이도 결국에 내가 통역을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내가 하면서 안다.

좋은 통역 결과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논리적인 흐름이 기반이 되어야한다. 이야기의 논리적 흐름을 따라가야만 지문의 완전한 이해 및 정리가 가능하고 머릿속에서 이해와 정리가 기반이 되어야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집착보다 지문의 흐름을 크게 파악하고 있어야하며 덩어리간의 연결관계가 통역의 핵심이다. 선생님이 늘 강조하신 결국에 머리로 움직여야 된다는 말이 결국 이 말 같다.

 

 

 

 

2019 3 1일 금요일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오늘 스터디때 통역했던 내용들을 녹음해서 복기해보니 결과물이 대체적으로 기대미만이다.

솔직히 한->영 통역은 상위권에서는 크게 변별력이 있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본다. 결국에 영->한 통역에서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큰데 내 문제는 이해-정리 부분이 현재 가장 크다.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고 들어도 이해자체를 못하는 부분들이 거의 항상 존재한다. 일단 노트를 보면 영->한 통역에서 기호가 부족하고 디코딩이 어려운 형태로 노트테이킹이 되어있는데 결국 이는 이해의 부족, 기억의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고 본다.

 

 

2019 3 6일 수요일

덩어리마다 통역의 결과물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해를 못한 부분, 정보의 흐름을 못따라가 아예 듣지조차 못한 경우, 언어변환이 재빠르게안되는 경우, 노트를 보고 디코딩이 안되는 부분, 문장이 너무 복잡해지거나 이상해져서 더듬거나 심지어 백트래킹 하게되는 경우. 물론 몇가지가 중첩되는 경우의 통역결과물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덩어리가 안생기도록 하는것이 이상적이지만 만약 생기더라도 당황해서는 안되고 그 부분을 맥락의 흐름에 맞게 잽싸게 던지고 빨리 넘어가야만 한다.

 

현재 영-> : ->영 비율을 4:1로 연습하고있다. 영한 지문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은 큰 문제이다. 들으면서 언어변환까지 하는게 무리인걸까? 직관적인 노트테이킹이 잘되어야한다. 노트테이킹에서 머리를 쓸 여유는 거의 없다. 어찌보면 전혀 없고 기호가 중요한 것이 시간을 벌어주는 일종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기호사용을 늘리는 것도 필요하다. 발화에서 그리고’ ‘또한’ ‘굉장히’ ‘이러한 등 도 결국엔 ’ ‘’ ‘과 같은 filler라고 보면된다.

 

 

2019 3 8일 금요일

오늘 내가 했던 10개 넘는 통역 중에 파도를 제대로 탄 통역은 거의 없다. 듣기부터 시작해 발화까지 파도에 올라타고 급류를 타다가 내려오는 과정과 같다. 침착하게 모든 과정을 소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단어를 보는 것보다 맥락상의 의미를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2019 3 9일 토요일

 

 

앞으로 세가지에만 집중해서 시간을 할애해야한다.

 

 

고도의 집중력으로파도타기 듣기  디테일까지 다 잡는 것이 목표지만 실상 어려운 경우 버릴건 버려야

더듬기 (filler, pause, back-tracking) 없는 속도감 & 자신감있는 발화

노트테이킹 leverage (언어변환 + 기호화)– 통역에서 단어는 총알 같은 존재다. 단어가 머릿속에 장전되어 있지 않으면 당연히 밀릴수 밖에 없다.

 

 

 

 

2019 3 13일 수요일

Focus – 어떠한 상태에서도 (긴장, 피곤함, 배고픔, 화장실등등) 지문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얼마나 잘 쫒아갔는가.

 

 

Understanding – 인과관계, 논리적흐름, 예시의 맥락상 역할, 화자의 의도,글의 맥락 및 초점을 얼마나 잘 머리속으로 이해했는가, 무슨내용인지 얼마나 잘 파악했는가.

 

 

Memory & Organisation – 노트에 표기할수 없던 정보들을 머릿 속에 얼마나 잘 저장 및 기억하여 시간안에 침착하고 신속하게 끄집어 내었는가.

 

 

Conversion – 언어변환 역시 속도가 생명이다. 특히나 영한 통역에서 즉각적인 언어변환이 안되는 단어들은 영어로 짧게 (최대 4글자) 노트테이킹을 해야한다. 최적의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단어는 근접한 의미의 단어(대체어)로 대체 사용하거나 혹은 풀어서 설명해야겠지만 그 조차도 어려운 경우라면 과감히 버리고 넘어가야한다 (오역보다는 비언급이 낫다). 상응하는 표현을 신속하게 찾는 것도 일이지만 영어와 한국어의 문법구조가 다르다는 점도 잘 감안해서 도착어로 내뱉은 내용이 호환성과 문법적으로 듣기에 자연스러워야 한다.

 

 

Delivery – Start with a BANG. Finish with a BANG은 진리다. 더듬기 (Pause, Back-tracking, Filler)는 금기다.

출발을 3초 이내로 반드시 해야한다. 침착하고 차분한 말투로 전달하되 어느정도 속도감은 필수다.

 

 

 

 

2019 3 16일 토요일

통역이 재밌는 것도 스릴 넘치는 것도 사실이긴하지만 굉장히 어렵다.

무작정 기계적으로 다 받아 적는 게 아니고 흐름을 이해하면서 기억을 trigger 해줄 수 있는 핵심단어들과 단순히 기억하기 어려운 숫자, 명칭, 요일, 단위등을 노트테이킹 한다.

주저함이 없는통역을 위해선 디코딩과 언어변환 속도가 빨라야한다. ‘편안한 통역’- 속도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 통역이 중요. 내가 편안해야 듣는 사람도 편안함을 느낀다.  

 

 

2019 3 25일 월요일

오늘 모의고사에서 내 통역 결과물은 정말 처참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잠을 제대로 깊이 못잤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지만 내 통역방식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한, 한영 통역 모두 거의 소설을 쓰고 나왔다. 특히 영한 통역은 핵심파악도 되지 않은 답 없는 통역이었다. 듣지않고 무작정 하이퍼 모드로 적어나가기만 했는데 디코딩도 안되고 정말 엉망진창이었다. 귀로 듣고 이해하는게가장 기본이면서 핵심이다. 연습이든 실전이든 다음날 통역을 할꺼면 무조건 잘 쉬고 컨디션 관리를 확실하게 해야한다. 우황청심원은 반병 정도로만 다시 실험해봐야겠다. 오늘은 오히려 악영향을 받은 것 같다. 노트 사용을 줄이고 정말 제대로 듣고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2019 4 1일 월요일

통역은 한방이다. 들을 때 갈린다. 첫단추를 잘끼우고 흐름을 타야한다.

Start with a BANG. Finish with a BANG. 정신차리고 똑바로 이해하면서 제대로 따라가며 듣는 것이 95%라고 본다. 나머지 5% Delivery. 제대로 들어야 Delivery도 좋은 것. 들을 때는 오히려 어느정도 긴장을 하고 집중력있게 듣는게 필요.

 

 

 

 

 

 

2019 4 6일 토요일에 있던 143기 공군통역장교 시험 이후로 제 일기의 초점은 다른 분야로 바뀌었고 해군(3), 공군 (4) 통역시험 이후로 육군통역시험 (5)  2 3차 전형부터는 사실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별 준비 없이 임했습니다. 통역장교를뽑는 전형인만큼 통역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유준

Posted by 김승국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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